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빛났던 SK가 D리그 첫 승을 거뒀다.
서울 SK는 22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1~2022 KBL D리그에서 전주 KCC를 84-65로 꺾고 D리그 첫 승을 따냈다.
SK는 배병준(189cm, G)이 18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 64%로 높은 효율을 보였다. 김건우(193cm, F)과 김형빈(200cm, F)도 각각 15점 14점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반면, KCC는 유병훈(187cm, G)이 21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SK는 1쿼터 초반 김건우(193cm, F)의 활약이 빛났다. 3점과 골밑 앤드원 득점으로 6-0을 만들었다. SK는 계속해서 KCC를 압박했다. 김형빈(200cm, F)과 장문호(194cm, F)의 연속 3점까지 더해 14-2로 앞섰다.
이후 SK는 오재현(186cm, G)까지 3점 2방을 터트리며 계속해서 우위를 점했다. 기세를 잡은 SK는 1쿼터를 25-13으로 마쳤다.
SK는 2쿼터 초반에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KCC 골밑을 공략했다. 배병준(189cm, G)과 김승원(202cm, C)이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 득점을 성공했다. 임현택(198cm, F)의 속공 득점까지 더한 SK는 35-17까지 달아났다.
그후 SK는 유병훈과 박세진(201cm, C)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27-40까지 허용했지만, 10점 차 이상의 우위는 지속됐다. 점수 차를 그대로 지킨 SK는 2쿼터를 48-36으로 끝냈다.
SK는 3쿼터 초반 다소 고전했다. 공격에서 주춤한 사이, 곽정훈(187cm, F)과 유병훈에게 각각 돌파 득점과 풀업 점퍼를 허용했다. 양 팀 점수는 48-40으로 좁혀졌다.
아후 양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다. KCC는 김동현(190cm, G), 이진욱(178cm, G)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SK는 김형빈과 김건우가 내·외곽에서 득점을 만들어냈다.
다만, 쿼터 마무리는 SK의 몫이었다. 김건우의 3점과 김형빈의 미들슛이 터진 SK는 3쿼터를 65-52로 마무리했다.
SK는 4쿼터 초반에 점수 차를 벌렸다. 배병준의 돌파 득점과 장문호의 골밑 득점을 묶어 69-52, 17점 차까지 만들었다.
이어서 SK는 빠른 공격을 통해 공격을 이어갔고, 남은 시간에도 우위를 점한 채 경기를 끝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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