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가 암초를 만났다. 이대헌이 결장한다.
이대헌은 16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플레이오프 티켓 확보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시점에 터진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두경민이 컨디션 난조로 출장하지 않는 가운데 터진 악재이기도 하다.
유도훈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대헌이 코로나19에 확진되어 출전이 힘들다”며 “저도 한 시간 전에 연락 받았다. 오전 훈련 후 점심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안 좋아 검사를 했고, 트레이너를 통해 확인했다. 병원에서도 진단을 내려주니까 지금 병원으로 갔다.“고 전했다.
이대헌은 확진으로 인해 3경기 정도는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원주 DB와 20일 창원 LG 전까지 일정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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