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올린 서울 삼성, 7월 말부터 연습 경기 스타트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7 1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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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을 올린 삼성이 이제 연습경기를 실시한다.

서울 삼성은 6월 비시즌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는 모든 일정을 천천히 하겠다는 이상민 감독의 이야기대로 삼성은 한 달 동안 STC에서만 훈련에 매진했다. 서서히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공도 만지지 않고, 코어 운동에만 집중했다.

이후 삼성은 기분 전환을 위해 7월 초, 강원도 속초를 다녀왔다. 일주일 남짓 기간 동안 삼성은 영랑호와 속초종합운동장 내의 트랙을 돌면서 체력을 끌어올렸다. 공을 이용한 훈련도 하며 서서히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제 몸이 올라왔다고 판단한 이상민 감독은 7월 말부터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그는 “이전에 연습경기를 빠르게 시작했는데 좋지 않은 거 같더라. 그래서 충분히 몸을 만든 뒤 할 생각이었다”며 “현재 선수들은 기본적인 체력이 어느 정도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경기 체력을 만들기 위할 때이다. 그래서 연습경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삼성은 연습경기 28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중앙대 등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아직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삼성의 연습경기 일정
7월 28일 한양대
8월 4일 성균관대
8월 6일 중앙대
8월 11일 건국대
8월 13일 단국대
8월 25일 고려대
8월 27일 연세대

사진 = 김우석 기자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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