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와 LG가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전주 KCC와 창원 LG가 9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만난다.
홈팀 KCC는 최근 세 경기 중 두 경기를 잡으며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좋은 분위기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창진 KCC 감독은 “연속 세 게임을 후 이틀 쉬고 하는 경기다. 감독 입장에서는 체력적인 부분이 걱정된다. 어제 연습 중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 하지만 잘 헤쳐나갈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체력적인 부분을 걱정했다.
LG의 강점은 앞선의 이재도(180cm, G)와 이관희(189cm, G)다. 두 선수는 평균 28점을 합작하고 있다. 전 감독 또한 두 선수를 경계했다.
전 감독은 “앞선의 지역 방어를 잘하는 선수들을 기용할 예정이다. 상대의 앞선 선수들의 공격력이 강하다. 하지만 선수들이 잘 막을 거라고 생각한다. 두 선수 수비를 잘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LG는 외곽 슈팅이 좋은 팀이다. 변칙 수비를 준비했다. 외곽은 열어주되 코너는 집중적으로 막을 것이다”라며 게임 플랜을 전했다.
KCC는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최근 정창영(193cm, G)이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여전히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 전 감독은 “(정)창영이의 컨디션은 50%다. 하지만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 경험이 많은 선수가 뛰어준다면 팀에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LG 최근 일주일간 네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네 경기 중 세 경기에서 패하며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조성원 LG 감독은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체력적인 부분이 떨어진다. 이번 라운드는 모든 팀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라운드다. 그럴수록 더 뛰자고 이야기했다.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을 강조했다”라며 체력적인 부분을 걱정했다.
LG는 아셈 마레이(206cm, C)가 아닌 압둘 말릭 아부(199cm, C)이 주전으로 출격한다. 조 감독은 “최근 마레이의 출전 시간이 매우 길었다. 아부는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아부의 장점을 살려줄 수 있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아부가 뛸 때는 좀 더 빠른 템포의 농구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