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 성균관대, 경희대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김혜진 / 기사승인 : 2022-06-08 1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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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가 8일 성균관대학교 수성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에 84–7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성균관대는 리그 8위를 확정하며 플레이오프 막차에 탑승했다.

1쿼터 초반, 양 팀은 점수를 주고받았다. 성균관대는 송동훈의 3점슛으로 첫 리드를 잡았다. 이어 안정욱이 골밑슛을, 박종하가 리바운드를 마무리하며 점수를 벌렸다.(13-7)

성균관대는 한때 인승찬에 파울을 허용하는 등 상대의 높이에 고전했다. 하지만 이내 공격력을 재가동했다. 1쿼터 말 성균관대는 안정욱의 3점슛, 그리고 김근현의 2점슛을 추가했다. 1쿼터는 성균관대의 8점 차 우위로 마무리됐다.

2쿼터에도 성균관대의 리드는 이어졌다. 송동훈은 바스켓카운트로 팀의 첫 두 자릿수 우위를 점했다.

한편, 경희대는 2쿼터 초반 인승찬과 박민채 등 주 득점원들의 슛 시도가 번번히 림을 빗나갔다. 하지만 황영찬의 2점슛을 시작으로 손끝을 데웠다. 이어 인승찬의 골밑슛으로 점수 차는 3점으로 좁혀졌다.(28-25)

이때, 성균관대는 박종하가 해결사로 나섰다. 박종하는 3점슛과 자유투 두 방을 추가하며 점수를 벌렸다. 김근현도 2쿼터 종료 직전 자유투로 4점을 추가하며 다시 두 자릿수 점수 우위를 점했다. 2쿼터는 성균관대의 11점 차 우위로 마무리됐다.(41-30)

3쿼터에도 성균관대의 리드였다. 3쿼터 초반, 안정욱의 골밑슛과 민기남의 3점슛으로 점수는 15점 차가 됐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그 이상 점수를 벌리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성균관대는 고찬혁에 캐치앤슛, 그리고 자유투를 허용하며 10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49-39)

이후 양 팀은 점수를 주고 받으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는 성균관대의 7점 차 우위로 열렸다.(59-52) 4쿼터 초반엔 성균관대가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성균관대는 노완주의 앤드원, 그리고 박종하의 2점슛 두 방으로 다시 점수를 벌렸다. 이어 송동훈이 뱅크슛, 3점슛을 연달아 성공하며 17점 차로 달아난 성균관대다.

하지만 경기 종료 3분 전, 성균관대는 상대의 10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양 팀 모두 팀 파울에 걸린 상황이었기에 경기 막판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경기 종료 1분 전, 성균관대의 8점 차 우위 상황에 이현호가 자유투로 점수를 다시 점수를 벌렸다.(84-74) 상대가 경기 막판까지 적극적으로 3점슛을 시도했으나, 대반전 드라마는 쓰이지 않았다.

박빙 승부는 성균관대의 5점 차 신승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제공=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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