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행진' KB스타즈에 찾아든 비보, 알짜 백업 최희진 '부상 이탈'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8: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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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던 청주 KB스타즈 포워드 최희진이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KB스타즈는 5일 동안 공백을 가졌다. 휴식을 통해 이날 경기를 준비했고,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 올리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그리고 어제 오후, 최희진이 연습 과정에서 새끼 손가락 골절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하는 비보를 알려왔다. 6주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2007년부터 WKBL 무대를 누비고 있는 최희진은 이번 시즌 30분을 넘게 뛰면서 평균 8.44점 4.44리바운드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 중이다. 3점슛에 장점이 있고, 수비가 다소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최희진은 이번 시즌 수비에서 약점까지 걷어낸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었다.

기존 박지수와 강이슬 조합에 최희진이라는 핵심 백업까지 발굴한 KB스타즈는 9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김완수 감독은 “(최)희진이가 결장한다. 다른 선수로 메꿔야 한다.”고 전했고, 위성우 감독은 “호재이긴 하다. 하지만 (박)지수라는 코어가 있기 때문에 그쪽을 더 경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희진 결장은 적지 않은 결손이 될 듯 하다. 순항하던 김완수 호에 찾아든 첫 번째 아쉬움이 아닐 수 없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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