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지훈이 4쿼터에 11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본능을 제대로 발휘했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14일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원주 DB를 92–86으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함지훈(198cm, F)이 21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4쿼터에 11점을 성공했다. 김동준(175cm, G)이 15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 후 최다 득점을 성공했다. 반면, DB는 레너드 프리먼(201cm, F)이 24점 13라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초반 DB의 빠른 공격을 막지 못했다. 정준원(193cm, F)과 레너드 프리먼, 배강률(196cm, F)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했다. 양 팀 점수는 0-6이었다.
현대모비스는 외곽슛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서명진(187cm, G)과 함지훈(198cm, F)의 연속 3점으로 8-10까지 따라갔다. 이후 양 팀은 프리먼과 얼 클락(204cm, F)을 중심으로 득점을 이어갔다. 다만, 쿼터 마무리는 아쉬웠다. 이준희(193cm, G)에게 돌파 득점을 허용한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21-25로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 초반에 분위기를 내주고 말았다. 김동준과 서명진의 3점으로 추격했지만, 정호영(186cm, G)과 프리먼, 김종규(206cm, C)에게 연속 득점을 헌납했다. 현대모비스는 27-34, 7점 차까지 뒤졌다.
이후 현대모비스는 조금씩 추격을 시작했다. 라숀 토마스(198cm, F)가 연속 골밑 득점을 성공했다. 김동준도 적극적인 돌파로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의 활약 덕에 현대모비스는 37-40까지 쫓았다. 계속된 추격 끝에 현대모비스는 2쿼터를 41-44로 끝냈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초반 역전에 성공했다. 클락의 골밑 득점과 신민석의 3점으로 46-44를 만들었다.
현대모비스는 조금씩 격차를 벌렸다. 서명진과 신민석이 연속 3점을 터트렸다. 현대모비스는 61-57까지 달아났다. 우위를 이어간 현대모비스는 3쿼터를 67-62로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 초반에 함지훈의 골밑 앤드원 득점과 김동준의 돌파 득점으로 72-62, 10점 차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허웅(186cm, G)과 김철욱(202cm, C)에게 3점 3개를 헌납하면서 79-76까지 쫓기고 말았다. 이후 베테랑 함지훈이 공격을 이끌었다. DB의 추격이 이어질 때마다 계속해서 골밑 득점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이어서 서명진이 3점을 터트렸고, 현대모비스는 경기 종료 1분 전 88-82까지 벌렸다. 이준희에게 돌파 득점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우위를 지킨 끝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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