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레이와 이관희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며 KT전 첫 승을 만들어냈다.
창원 LG는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수원 KT를 85–70으로 꺾고 상대 전적 첫 승을 따냈다. 이날 승리한 LG는 16승 18패로 6위에 올라섰다.
LG는 아셈 마레이(202cm, C)가 28점 14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이관희(188cm, G)도 19점으로 뒤를 받쳤다. 반면, KT는 정성우(175cm, G)가 15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LG는 1쿼터 초반부터 선수들의 집중력이 남달랐다. 리바운드를 끝까지 사수했다. 서민수(196cm, F)의 3점과 이재도(180cm, G)의 속공 득점으로 7-4까지 앞섰다.
이후 마레이가 공격 리바운드와 함께 연속 8점을 올리며 팀의 득점을 책임졌다. 기세를 먼저 잡은 LG는 1쿼터를 19-11로 마쳤다.
LG는 2쿼터 초반 추격을 허용했다. 김동욱(194cm, F)과 정성우에게 연달아 득점을 헌납하며 21-16까지 따라잡혔다. 다만, LG는 곧바로 격차를 더 벌렸다.
이관희의 연속 페이더웨이 점퍼 득점과 이재도의 3점을 묶어 31-18까지 벌렸다. 양 팀은 빠르게 공격을 이어가며 득점 공방전을 이어갔다. 이승우(193cm, F)의 3점을 더한 LG는 2쿼터를 42-28로 끝냈다.
LG는 3쿼터 초반 마레이와 이재도, 이관희의 연속 득점으로 우위를 이어갔다. 3쿼터 6분경 양 팀 점수는 48-37이었다.
다만, KT의 외곽슛이 불을 뿜었다. 연달아 3점 3개를 헌납한 LG는 50-45까지 쫓겼다. 또한, 선수들의 슛 난조까지 겹치면서 승부는 3점 차 이내로 팽팽하게 전개됐다. 점수 차가 좁혀진 LG는 3쿼터를 58-54로 마무리했다.
LG는 4쿼터 초반 다시 기세를 잡았다. 정희재(195cm, F)의 3점과 이재도의 돌파 득점과 함께 이승우의 속공 득점까지 더하며 69-60까지 달아났다.
LG는 이관희의 연속 5점을 더하며 점수 차를 두 자릿수까지 벌렸다. LG는 더욱 KT를 몰아붙였다. 결국, 4쿼터 종료 2분 전 양 팀 점수는 83-64, 19점 차가 되었고, 승리는 LG 쪽으로 기울게 됐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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