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공격, 삼성은 수비를 강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 현대모비스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0-79로 패했다. 상대에게 3점 11개를 허용하는 등 수비에서 흔들리면서 2연패를 맞이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경기를 통해 반전을 만들어야 한다. 두경민(183cm, G)이 부상으로 2~3주 결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김낙현(184cm, G), 이대헌(195cm, F) 등 국내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해 보인다.
유도훈 감독은 “외곽슛을 많이 던져야 한다. (김)시래와 힉스에게서 공격이 시작하기 때문에 볼 없는 수비가 중요하다. 삼성의 경기가 잘 풀릴 때 속공이 자주 나온다. 선수들에게 기본을 강조했다.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 스크린이나 스페이싱을 가져간 후 파생되는 공격을 해결해줘야 한다”며 공격에서 움직임을 이야기했다.
이어 “(김)시래와 힉스가 같이 터지면 안된다. 두 선수를 막는 득점을 하기엔 니콜슨의 수비가 아쉽다. 다른 선수들의 득점을 주로 막아야 한다. 존 디펜스나 헬프 수비로 극복하려고 한다. (앤드류) 니콜슨이 요즘 수비가 많이 나아졌다. 리바운드 개수가 늘었다. 타 리그보다는 적극성은 낫다고 본다”며 조직적인 수비를 강조했다.
계속해 “(클리프) 알렉산더가 출전할 땐 (김)낙현이와 (이)대헌이의 공격이 중요하다. (앤드류) 니콜슨이 뛸 땐 그를 중심으로 공격할 예정이다. 또한, (김)낙현이의 체력을 세이브하기 위해 경기 초·중반에 출전 시간을 조정할 것이다”며 김낙현의 체력을 걱정했다.

반면, 삼성은 10월 30일 오리온전에서 4쿼터 막판 접전 끝에 76-81로 패했다. 이원석(206cm, C)의 11점 이외의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아쉬웠다.
삼성은 한국가스공사와의 1라운드 맞대결 패배의 설욕을 노린다. 지난 경기에서 부족했던 김시래(178cm, G)와 아이제아 힉스(202cm, F)의 2대2 플레이가 승리의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
이상민 감독은 “수비를 2~3가지를 사용할 생각이다. 안되면 다른 수비로 전환할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앤드류) 니콜슨에게 많은 득점을 내줬다.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득점력이 떨어졌는데 1라운드 이후 휴식 후 공격력을 끌어올렸다. (김)낙현이부터 시작되는 공격을 얼마나 수비해주냐에 따라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시즌 초반 힘들 것이라 예상했다. 운동량이 부족했다. 비 시즌 수비 연습을 많이 못해서 아쉽다. (김)시래와 힉스가 투맨 게임을 잘 소화해줬다. 2라운드에서 상대 수비가 이를 준비하기 때문에 (임)동섭이나 (김)현수가 외곽에서 지원해준다면 좋은 경기 예상한다. 이긴 경기에서 그들의 득점이 많았다”며 힉스와 김시래를 제외한 선수들의 분발을 이야기했다.
계속해 “1라운드에서 속공이 잘 안 나왔다. 비 시즌 체력 훈련량이 적었다. 다만, 계속 시즌 치르면 나아질 것이다. 또한, 파울 관리만 보완한다면 좋은 경기가 예상된다”며 2라운드에서 나아질 경기력을 기대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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