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너드 프리먼(201cm, F)이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려워 보인다.
프리먼은 올 시즌 DB에 골밑을 든든히 지켜주었다. 31경기 출전, 평균 11.4점 8.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었다.
메이튼의 시즌 아웃 기간 홀로 다른 팀 외국인 선수들을 막아냈고, 오브라이언트의 KBL 적응이 더딘 기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몫을 해냈다. 다만,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이상범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프리먼이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4주 진단을 받았다.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지만, 자가격리 10일이 걱정이다. (김)철욱이도 무릎에 물이 찼다. 이 위기를 잘 헤쳐나가야 한다“며 그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DB는 당분간 김종규(206cm, C), 강상재(200cm, F), 윤호영(196cm, F)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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