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학 감독은 빠른 공격으로 인한 경기력 향상을, 서동철 감독은 현대모비스의 빠른 공격에 관한 경계를 이야기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4일 홈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81-77로 승리했다. 라숀 토마스(198cm, F)와 얼 클락(204cm, F)이 32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KT와의 3라운드 첫 경기에 나선다. 허훈(180cm, G)의 복귀로 강해진 KT의 화력을 제어해야만 3연승에 가까워질 수 있다.
유재학 감독은 “조금씩 경기 내용이 좋아지고 있다. 다행이다. 외국인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다. 국내 선수들은 공격 속도가 빨라졌다. 얼리 오펜스가 많아졌다”며 최근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라숀) 토마스는 기량의 60%만 보여주고 있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올라오고 있음에 다행이다. 장점인 수비 적극성과 스피드가 보이지 않다가 최근 경기에서 보여주고 있다. (캐디) 라렌은 외국인 선수들이 1대1로 막아줬으면 좋겠다. (하)윤기나 (김)현민이가 투입될 땐 도움 수비를 하려고 한다”며 라숀 토마스의 기량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 “포워드라인의 신장이 비슷하지만, 패한 2차전은 슈팅력이 저조했다. 지난 두 경기의 득점력만 나온다면 쉽게 경기를 풀어갈 것 같다. (허)훈이는 누가 맡는다고 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나머지 선수들을 막는 수비가 중요할 것이다”며 득점력을 중요하게 여겼다.
마지막으로 “(김)국찬이가 복귀하면서 득점에서 좋은 영향을 가진다. (박)지훈이는 예전에 있을 땐 주전이었지만 지금은 식스맨이면서 수비에서 역할을 맡기고 있다”며 두 선수에 관해 언급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반면, KT는 4일 대구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를 86-73으로 꺾었다. 허훈이 부진했지만, 양홍석(195cm, F)과 정성우(175cm, G)가 도합 41점을 성공하며 5연승을 이끌었다.
KT는 현대모비스전에서 승리한다면 6연승의 위업을 달성한다. 이우석(196cm, G)과 서명진(187cm, G)에서 시작되는 공격을 차단해야만 쉽게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철 감독은 “현대모비스의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빠른 농구를 컬러로 잡고 있다. 트랜지션 게임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라숀) 토마스가 뛰면 더 빨라진다. 속공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며 빠른 농구를 경계했다.
이어 “(함)지훈이의 활동 범위가 넓어질수록 팀이 강해진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에서 좁히려고 한다. 함지훈에게서 많은 공격이 파생된다. 괴롭혀야 한다”며 함지훈를 향한 수비를 강조했다.
그후 “ 현재 선수들 분위기는 좋다.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다만, 모든팀들의 전력 차는 적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며 팀 분위가 좋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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