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팀은 1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시즌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창원 LG는 12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90-77로 승리했다. 리바운드 수치에서 50-36으로 앞서며 높이에서 우위를 점했다.
아셈 마레이(202cm, C)와 이승우(193cm, G)가 각각 19점 19리바운드, 19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하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한 LG는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 2승 2패, 호각세를 이뤘다.
연승을 노리는 LG는 DB와의 경기에 나선다. 현재 한 경기 차로 뒤지고 있기에, 이번 경기의 승리를 한다면, DB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라선다.
LG는 DB와의 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 2승 2패로 팽팽히 맞섰다. 2점 성공률이 48%에 머물면서 확실하게 득점을 만들어내는 부분이 아쉬웠다. 선수들의 2점 야투 성공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번 경기이다.
조성원 감독은 “시즌 마지막 경기를 DB와 한다. 승패가 똑같을 수도 있다. 점수 차를 벌려야 할 필요가 있다”며 득점을 많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DB는 이날 경기 전 선수 한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코트 위에 있는 선수들은 마스크를 끼고 연습에 임하고 있다.
조 감독은 “DB뿐만 아니라 저희도 걱정이다. 팀 내 확진자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럼에도, 어떻게 경기를 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길 원했다.
이어 “(허)웅이의 득점을 줄여야 한다. DB 선수들이 더블팀을 했을 때 공략해야 한다. 외국인 선수가 없으면 국내 선수들의 로테이션이 좋다. 경기 초반 공격이 중요하다. 분위기가 말리면 어렵다”며 경기 초반 기세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DB는 지난 12일 오리온과의 대결에서 76-6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DB는 3연승을 달린 DB는 중위권 싸움에서 앞서갈 수 있었다.
허웅(186cm, G)이 3점 3개 포함 21점과 함께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체적인 DB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종규(206cm, F)도 15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4연승에 도전하는 DB는 LG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조니 오브라이언트(203cm, F), 김종규, 강상재(200cm, F)의 호흡이 점차 맞아가면서 레너드 프리먼(201cm, F)이 빠진 후 골밑의 열세를 극복할 수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세 선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4라운드 LG전 24점을 기록한 허웅의 폭발적인 득점이 필요한 DB이다.
이상범 감독은 “국내 선수끼리 맞춰서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야 한다.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며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DB는 이날 경기 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경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감독은 “시즌 초부터 메이튼이 시즌 아웃을 당했다. 치고 올라가려고 하면 프리먼의 부상이 있었다. 올 시즌 안 풀린다. 또한, 경기 전 두 명의 선수가 식사 후 인후통을 호소했다. 신속 항원을 해서 음성이 나왔지만, 경기를 뛸 수 없었다. 12명의 엔트리를 채우기 위해 원주에서 (배)강률이하고 (윤)성원이를 급하게 불렀다.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올 시즌 운영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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