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자, 연고 선수 모여!' KBL 유망선수 육성 캠프, 성황리에 종료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5-30 1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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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KBL을 책임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KBL은 30일(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2021 KBL 유망선수 육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KBL 각 구단 유소년 연고 선수에 등록된 25명과 장신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15명 등 총 40명의 유망 선수가 참여했다. 지도는 창원 LG의 조성원 감독과 이병석, 최승태 코치, 김명진 트레이너 등이 맡았다.


KBL 김동광 경기운영본부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캠프는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워밍업 시간을 가졌다. 워밍업은 KBL 김명겸 트레이너의 지도 하에 이뤄졌다.

몸을 푼 뒤 선수들은 100초 슈팅 챌린지를 실시했다. 스테판 커리가 시도한 것으로 유명한 이 챌린지는 100초 안에 20곳에서 슈팅을 넣어야 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선수들의 기량 확인과 흥미 부여를 위해 진행했다.

선수들에게 한 번씩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대부분 10개 이상을 성공시켰다. 1위는 16개를 넣은 홍대부중 유호진(184cm, 포워드)이 차지했다.


이후에는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많은 인원이 참가한 만큼 학년과 신장, 포지션 등을 고려해 4개 조로 편성했다. 그룹마다 조성원 감독, 이병석 코치, 최승태 코치, 김명진 트레이너가 지도를 맡으며 세부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조성원 감독은 슈팅의 정석을 알려줬으며, 최승태 코치는 실전에 필요한 기술들을 지도했다. 김명진 트레이너는 가드들을 맡았다.

두 시간의 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점심 시간 이후 부정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오전과 같이 두 시간 동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를 끝으로 아침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한 40명의 유망주들은 즐거운 기억을 안고 다시 각 학교로 돌아갔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이천,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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