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한국가스공사, “가드진 공격을 잘 막아야” ··· 현대모비스, “(김)낙현 2대2 플레이 수비 연습해”

김대훈 / 기사승인 : 2021-11-01 18:33:43
  • -
  • +
  • 인쇄


한국가스공사는 ‘가드진의 공격’, 현대모비스는 ‘김낙현 2대2 플레이’를 경계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9일 SK전 앤드류 니콜슨(206cm, F), 이대헌(195cm, F), 김낙현(184cm, G)이 도합 63점을 합작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하면서 84-94로 패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경기를 통해 5할 승률을 노린다. 김낙현과 니콜슨의 활약 여부에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유도훈 감독은 “(두)경민이는 무릎에 물이 차 있지만, 이전에 다쳤던 십자인대는 많이 좋아졌다. 연골도 나아졌다. 다만, 근막의 붓기와 염증이 있다. 이 부분을 잡고 가야 한다. 기간은 2~3주로 보고 있다. 7경기 이후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나머지 선수들이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 3~4일을 휴식한 뒤 재활을 해야 한다”며 두경민의 상태를 밝혔다.

이어 “(함)지훈이가 포인트 포워드 역할을 하면서 가드진을 잡아주고 있다. 외국인 선수 득점 보다는 상대 가드진의 공격을 잘 막아야 한다. (김)낙현이가 최근 30분 이상 뛰는 경기가 많다. 승부처에서 잘 버텨줘야 한다”며 함지훈과 가드진의 공격을 경계했다.

계속해 “위기라고 생각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자신감 있게 해주는 것이 감독의 바램이다. (두)경민이랑 (김)낙현이가 공격에서는 문제없다.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건강한 상태로 뛰는 것이 중요하다”며 두 선수의 건강을 강조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30일 홈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4쿼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80-6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꼴찌를 탈출할 수 있었다.

기세가 오른 현대모비스는 대구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함지훈(198cm, F), 장재석(203cm, C)이 높이에서 우위를 가진다면,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

유재학 감독은 “(김)낙현이 2대2 플레이 수비를 연습했다. 나머지 달라진 것은 없다. 또한, 앞선을 압박할 땐, 패스로 공격 전개를 풀어야 한다”며 김낙현의 2대2 플레이를 경계했다.

이어 “심리적으로 달라붙으면 돌파하는 습관들이 있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기브 앤 고가 요즘에 나오고 있다. 심리적으로 많이 좋아졌다”며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