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농구 선수들은 법동초, 대전중, 대전고로 이어지는 명문 농구 라인을 누릴 수 있다.
대전고는 DB 이상범 감독, 국가대표 조상현 감독, 현대모비스의 구본근 사무국장, 조동현 코치 등 훌륭한 농구인들을 많이 배출했다.
대전고는 이번 연도에 춘계대회 4강, 종별선수권대회 4강, 협회장기에서 준우승을 하는 놀라운 한 해를 보냈다.
최병훈 대전고 코치는 “대전에는 농구 하는 학교가 많이 없다. 초중고 다 한 개밖에 없다. 그래서 체육회나 교육청에서 더 많은 후원을 해준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하계 훈련, 동계 훈련 비용은 전부 다 지원이 나온다. 대회 참가비도 모두 나온다. 덕분에 전지훈련, 스토브리그도 진행할 수 있다. 올해 1월에는 스토브리그를 준비 중이다. 코로나 상황을 봐야겠지만 괜찮다면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이번 겨울에는 강원도로 전지훈련을 계획 중이다. 거기에 몇 팀이 같이 들어갈 계획이다. 코로나만 괜찮으면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겨울 방학 계획을 전했다.
엘리트 농구를 진행하는 학교가 많이 없기에 대부분의 선수들은 대전중에서 온다. 그렇기에 대전중의 성적은 대전고의 성적으로 이어진다.
최 코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수들은 거의 다 대전중에서 온다. 선수들이 특별히 전학을 가지도 않고 전학을 오지도 않는다. 그래서 초등학교의 좋은 선수가 중학교로 이어지고 중학교의 좋은 선수가 고등학교로 이어진다”라며 선수 수급 상황을 전했다.
이어 “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좋은 선수가 필요하다. 올해같이 좋은 선수들은 몇 년에 한 번씩 나온다. 그러한 선수들을 찾고 모집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대전고는 내년 새롭게 다목적 체육관을 지을 예정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농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최 코치는 “우리 체육관은 45년 정도 됐다. 건물은 튼튼하지만, 창문 같은 게 오래돼서 난방 시설이 아쉽다. 하지만 내년에 체육관을 새로 지을 예정이다. 농구와 다목적 체육관을 지을 것이다. 도서관, 문화센터 같은 것을 짓는다. 다른 시민들도 같이 이용할 수 있다”라며 내년 체육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학교의 다른 시설은 매우 훌륭하다. 타지에 사는 선수들을 위한 운동부 전용 기숙사도 있다. 웨이트룸도 다 설비되어 있다”라며 학교 시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최 코치는 “학교에서 정말 세밀하게 신경 써 주신다. 관심도 많이 주시고 지원도 많이 해주신다. 덕분에 편하게 농구 한다. 정말로 감사하다”라는 감사 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대전고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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