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원 감독과 유도훈 감독은 각각 ‘체력’과 ‘공격 시 움직임’을 이야기했다.
창원 LG는 지난 6일 오리온전에서 85-92로 패했다. 이관희(188cm, G)와 이재도(180cm, G)가 도합 39점을 합작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창원 LG는 이번 경기를 통해 2라운드 첫 승을 노린다. 한국가스공사의 김낙현(184cm, G), 앤드류 니콜슨(206cm, F), 이대헌(195cm, F)의 득점을 막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원 감독은 “막판 경기력이 떨어진 이유는 체력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 후반전에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가야 한다. 선수들을 많이 쓰면서 체력을 대비하려고 한다”며 폭넓은 선수 기용을 이야기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2연승으로 신바람을 달리고 있다. 두경민(183cm, G)이 부상에서 빠졌지만, 김낙현, 이대헌이 그의 득점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한다. 또한,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 73-92로 패했기 때문에 설욕에 나선다. 최근 컨디션이 올라온 이관희와 이재도의 수비가 가장 경기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유도훈 감독은 “1라운드 맞대결에서 공수에서 아무것도 못 했다.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뺏겼고, 수비 조직력이 안 맞았다. 상대의 장점에 허용하는 득점이 많았다. 볼 없는 디펜스를 해줘야 한다. 공격이 안 될 때 정체된 움직임 많다. 움직임을 많이 가져가야 한다”며 공격 시 움직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대헌의 몸 상태가 제일 좋다. 공격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 수비에서는 빠른 도움 수비를 주문한다”며 이대헌의 공격력을 칭찬했다.
계속해 “니콜슨이 시즌 초반 6~7개를 잡았는데 3경기 평균은 11~13개를 잡는다. 니콜슨이 밖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국내 선수들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주문한다”며 니콜슨의 리바운드 수치를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양)준우는 김낙현 선수의 여러 가지를 주문하기보다는 팀의 방향성에 맞는 플레이를 주문한다. 그리고 (두)경민이는 휴식을 한 뒤 재활을 하려고 한다. 이후 브레이크 타임 전에 1~2경기를 출전을 예상하고 있다”며 두 선수에 관해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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