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가 중앙대를 꺾고,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성균관대는 25일 경기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중앙대를 97-92로 이겼다.
1Q : 성균관대 23-15 중앙대
시작부터 치열했다.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기세를 이어갔다. 주도권 싸움이 살벌했다. 이에 동점과 역전이 이어졌다.
그러다 성균관대가 조금씩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조은후(188cm, G)가 3점슛을 터뜨렸기 때문. 이어 김수환(189cm, G)까지 3점슛 성공. 14-8까지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갔다. 어느 팀도 주도권을 확실히 잡지 못했다.
성균관대가 야금야금 점수를 올렸다. 이현호(180cm, G)가 3점슛을 성공했던 까닭. 이어 김근현(190cm, F/C)까지 골밑슛 성공. 성균관대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23-15로 1쿼터를 끝냈다.
2Q : 성균관대 59-39 중앙대
중앙대의 반격이 시작됐다. 선상혁(206cm, C)이 시작부터 득점 인정 상대 반칙을 끌어냈기 때문. 이어 잠잠하던 박인웅(192cm, G/F)은 골밑슛을 성공한 데 이어, 득점 인정 상대 반칙까지. 23-29로 추격했다.
그러나 성균관대도 만만한 팀이 아니었다. 이현호가 U-파울을 끌어냈다. 이어 김수환까지 미드-레인지 슛 성공. 36-23으로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성균관대의 기세가 계속됐다. 최주영(205cm, C)이 송동훈(175cm, G)의 패스를 받아, 골밑슛 성공. 여기서, 이현호에 이어 김수환까지 3점슛 성공. 49-33까지 앞서나갔다.
성균관대 이현호가 다시 한번 빛났다. 3점슛을 성공했기 때문. 이어 최주영도 골밑슛 성공. 성균관대는 이현호의 활약으로 59-39로 후반전을 맞이했다.
3Q : 성균관대 79-52 중앙대
성균관대의 출발이 산뜻했다. 조은후가 시작부터 득점 인정 상대 반칙을 만들어냈기 때문. 64-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중앙대는 공격에서 뚜렷한 득점 루트를 찾지 못했다. 공이 림을 번번이 빗나갔던 까닭. 공격에서 답답함이 계속됐다.
그러는 사이, 성균관대는 점수를 야금야금 벌려나갔다. 김수환이 3점슛을 성공했다. 이어 조은후도 3점슛을. 75-52로 크게 앞서나갔다.
중앙대는 3쿼터 내내 공격에서 아쉬움이 이어졌다. 확실한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52-79까지 밀린 채, 3쿼터를 끝냈다.
4Q : 성균관대 97-92 중앙대
중앙대의 공격은 여전히 막혀있었다. 공격에서 그렇다 할 득점 루트를 찾지 못했다. 그러다 신입생 임동언(197cm, F)이 득점 인정 상대 반칙을 끌어내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또 3점슛까지 터뜨리며, 62-84로 추격했다.
하지만 성균관대가 기세를 호락호락하게 내주지 않았다. 박종하가 스틸 후 단독 레이업슛을 성공했기 때문.
중앙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문가온이 팁인 득점을 올렸다. 이어 이주영(184cm, G)이 3점슛, 홍현준(190cm, G)은 골밑슛을. 82-92로 점수 차를 바짝 좁혔다.
중앙대가 86-94로 맹추격한 상황, 승부처. 중앙대 홍현준은 공격 실패. 성균관대 송동훈은 자유투 1구만 성공. 중앙대 임동언도 자유투 1구만 성공. 그리고 중앙대 임성민(190cm, F)의 슛이 무위로 들어가며, 중앙대는 끝내 성균관대에 승리를 양보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바스켓코리아 / 서수원, 최은주 웹포터 choidu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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