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석(195cm, F)이 ‘양홍석 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자신을 알렸다.
수원 KT는 2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SK를 86–82로 꺾었다.
KT가 이날 경기를 ‘양홍석 데이’로 테마를 꾸몄다. 양홍석 이름이 새긴 티를 관중들에게 나눠주고, 경기 이후 양홍석과 팬미팅도 개최했다,
경기에서도 양홍석은 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15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자기 역할을 다했다. 9연승 기간 동안 기량을 끌어올렸던 양홍석은 이날 SK의 골밑을 공략하며 앞선의 허훈과 정성우와의 투맨 게임도 만들었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양홍석은 승리 소감으로 “SK한테 비시즌 연습경기부터 졌다. 오늘 이겨서 좋고, 앞으로 이 경기가 시즌을 이끌어가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거 같다”고 전했다.
이날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는 ‘양홍석 데이’를 맞아 올 시즌 최다 관중인 2,483명이 입장했다. 양홍석은 “관중 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37분 동안 하나도 안 지치고, 뛰었던 거 같다.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양홍석의 수비 역할이 컸다. 양홍석은 “작년에 비하면 높이가 높아졌다. 캐디 라렌(204cm, C)의 블록슛과 하윤기(203cm, C)의 위압감이 크다. 앞선에서 (정)성우형과 앞선 가드들이 수비를 잘해줘서 팀에 좋은 영향을 불러 일으킨 거 같다”며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3라운드 마무리에 대해 양홍석은 “오리온전을 2번 다 이겼는데, 오늘처럼 열심히 뛰고 하나 된 모습을 보이면 좋은 모습을 보일 거 같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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