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가 필요한 팀 들의 대결이다.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1-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첫 경기가 열린다.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다.
삼성생명은 2연패에 빠져있다. 하나원큐와 KB스타즈에게 연패를 당했다. 6승 9패로 3위 신한은행에 3경기 차 4위에 머물러있다. 2라운드까지 좋았던 흐름이 주춤하고 있는 상태다.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 지난 경기에서 하나원큐에게 패한 설욕을 해야 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하나원큐는 지난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넘어서며 기나긴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앞선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대패를 당한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경기다.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경기 전 임근배 감독은 “계속해서 팀을 만들고 있는 과정이다. 생각보다 기복이 있다.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많다. 위기를 넘기는 능력이 확실히 부족하다. 경험이 필요한 것 같다.”고 전해했다.
연이어 임 감독은 3라운드 1승 4패와 라운드 최소 실점에 대한 질문에 “결과와 상관없이 찬스를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 3라운드 과정이 좋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슈팅 성공률이 떨어졌고, 득점까지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것도 수비가 바탕이 되야 한다. 그 리듬으로 공격을 풀어가야 한다. 그 부분도 부족했다. 냉정하게 판단을 하면 (배)혜윤이 말고 (윤)예빈이와 (김)단비를 제외하고는 경험이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경기가 어렵게 흘러갔다. 열심히는 하고 있다. 계속 좋아지리라는 믿음이 있다. 스타팅에서 (김)보미와 (김)한별이가 빠졌다. 매우 큰 거다. 9,10번째 선수들이 뛰어야 한다. 그 부분 공백이 매우 큰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임 감독은 “(박)하나가 정말 아쉽다. 많야 다치지 않았다면 지금 정점을 찍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김)나연이도 시즌 아웃이다. (김)한비는 브레이크가 끝나면 돌아온다.”고 현재 부상자에 대한 멘트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경기 전 이훈재 감독은 “브레이크 전에 마지막 경기다. 끝나면 시간이 좀 있다.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쏟아부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연이어 이 감독은 "지난 경기를 이겼다. 삼성생명이 정신무장이 잘 되어 있을 것이다. 기싸움에서 밀리면 안된다. 무장을 철저히 하고 나가야 한다."고 말한 후 "지난 게임에서 초반에 너무 잘되었다. 가용 인원을 더 늘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수비에서 에너지가 있는 선수들을 투입했어야 했다. 초반에 분위기를 타야 한다. 지금까지 게임을 돌아보면 기싸움, 스코어에서 우위를 가져가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현, 지영, 예진, 하은, 인영이로 나간다. 매치는 바꾸었다."고 전한 후 이하은에 대해 "분명히 장점이 있는 선수다. 아직 체력이 부족하다. 훈련으로 체력을 끌어 올려야 한다. 힘들면 서 있는 장면도 있다."고 전한 후 김지영에 대해 "트랜지션, 타이밍이 좋다. 그런 부분에서 따라오려고 하다 보니 달라진 것 같다.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전한 후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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