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영(184cm, C)이 골밑을 지키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BNK 썸은 1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여자프로농구 퓨쳐스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64-59로 꺾었다.
문지영은 이번 시즌 WKBL 1라운드 1순위로 많은 기대를 모으며 리그에 데뷔했다. 하지만 문지영은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 8경기 출전해 평균 2.3분 뛰며 1.6점를 기록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연습에 임했다. 그 결과, 퓨처스 리그 첫 경기에서 28분을 뛰었다. 경기 내용도 훌륭했다. 최민주와 함께 팀의 골밑을 지켰다. 두 선수는 모두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총 22점 20리바운드를 합작했다.
이에 문지영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첫 게임이다 보니 긴장하고 몸이 무거웠을 탠데 모두가 하나가 되어 잘 뛰었다. 그렇게 한 발 더 뛴 것이 승인인 것 같다”라며 경기 후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 “시합 전에 변 코치님께서 비시즌 때 연습한 것을 보여주라고 이야기해주셨다. 그리고 스스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전해주셨다”라고 전했다.
뒤이어 “여기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앞으로 더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인 것을 알고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며 본인의 각오를 전했다.
하지만 아쉬움도 남은 경기였다. BNK는 3쿼터 한때 14점 차로 앞섰지만, 추격을 당하며 접전 끝에 승리했다. 문지영은 “중요할 때 분위기 좋게 끌고 갔어야 하는 데 실수가 많았다. 쉬운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그런 슛들을 놓친 게 아쉬웠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경기도 기죽지 않고 하던 대로 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다. 오늘 게임에서 안 된 부분을 보완하면 될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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