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동국대, 성균관대 꺾고 단독 5위에 올라서

김혜진 / 기사승인 : 2022-05-23 18: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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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단독 5위에 올라섰다.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가 23일 성균관대학교 수성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에 93–77으로 승리했다. 직전 경기까지 양 팀은 5승 5패, 리그 공동 5위에 위치했다. 이날 승리로 동국대는 단독 5위에 올라섰다.

1쿼터에 동국대는 상대에 선제포를 허용했다. 성균관대는 이현호가 외곽슛으로 골문을 열었고, 안정욱도 2점을 추가했다.

동국대는 곧 반격을 시작했다. 이승훈이 외곽포로 팀의 첫 득점을 올렸고, 이대균이 골밑슛을 추가했다. 이어 동국대는 유진의 자유투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성균관대 안정욱의 2점슛으로 점수는 균형을 이뤘다.(13-13) 이어 동국대는 성균관대 김근현의 외곽포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때, 백승엽이 해결사로 나섰다. 동국대는 김승협이 2점슛으로 1점까지 점수를 좁혔다. 이후 백승엽이 자유투와 아웃넘버 상황의 점수 추가로 역전에 성공했다.(21-18) 동국대는 쉬운 득점도 놓치지 않았다. 유진과 이학승은 자유투를 두 개씩 추가하며 점수를 벌렸다.

1쿼터는 박승재의 레이업, 그리고 자유투와 함께 동국대의 우위로 끝났다.(28-21)

2쿼터에 동국대의 공격력은 한동안 침묵했다. 팀의 첫 골은 2쿼터가 3분여 지난 시점, 유진의 외곽포로 나왔다. 상대와 2점 차로 좁혀진 상황, 박승재가 다시 점수를 벌렸다. 박승재는 외곽포와 아웃넘버 상황에 점수를 추가했다. 이어 유진의 외곽포로 점수는 10점으로 벌어졌다.(42-32)

동국대는 타임아웃 이후에도 꾸준한 득점력으로 10점 전후의 점수 차를 유지했다. 2쿼터도 동국대의 우위로 마무리됐다.(47-38)

3쿼터에 동국대는 상대의 추격을 허용했다. 3쿼터 중반, 동국대는 성균관대 안정욱의 레이업으로 3점 차까지 추격당했다. 이어 김근현의 골밑 마무리로 점수는 1점 차가 됐다.

이후 양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4점 내외의 점수 차를 유지했다. 3쿼터 종료 3분 13초 전, 양 팀은 타임아웃으로 전열을 가다듬었다. 이후 동국대는 다시 점수를 벌렸다. 이대균이 골밑에서 2점을 추가했고, 이승훈과 백승엽은 각각 외곽포에 성공했다. 또한, 수비에선 상대의 공격을 틀어막아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동국대는 박승재의 샷클락 버저비터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70-56)

4쿼터에 동국대는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4쿼터 첫 득점은 이대균이 외곽포로 올렸다. 이후 동국대는 이학승, 이대균 등의 득점원이 꾸준히 점수를 추가하며 상대와 20점 차로 벌렸다. 

 

동국대는 경기 종료까지 점수 차를 20점 전후로 유지하며 경기를 여유롭게 마무리했다.

경기는 93–77 동국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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