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우(178cm, G)가 KT 가드진에 새로운 바람을 넣고 있다.
KT는 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전주 KCC를 80-79로 꺾었다.
이날 KT 정성우의 활약이 빛났다. 정성우는 29분 22초 출전하면서 16득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3점슛 3개를 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주전 가드 허훈(180cm, G)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정성우는 KT 이적 이후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 후 정성우는 경기 소감으로 “팬분들도 많이 오신 날 기분 좋은 승리를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다음 경기 보완해서 연승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3점슛 3개를 넣은 비결도 들을 수 있었다. 정성우는 “슛이 약점인 부분인데 감독님과 미팅을 통해 꾸준히 슛 연습을 했다”며 “이번 시즌 FA 첫 시즌이라 집중력 있게 했다. 감독님이 찬스 상황에서 자신 있게 던지라고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 같다”고 말했다.
최근 경기에서 정성우는 투맨 게임에 대한 강점을 보여줬다. 정성우 본인도 잘 알고 있는 부분으로 본인의 생각을 말했다. 정성우는 “KT는 슛이 좋은 선수가 많다. 코트에서 공간이 보이면 찬스 상황에서 자신 있게 올라간다”고 비결을 말했다.
또 창원 LG 시절부터 함께한 캐디 라렌(204cm, C)과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픽앤롤과 스크린플레이를 많이 하고 상대 수비를 다른 쪽으로 신경 쓰도록 한다”며 “라렌이 스크린을 걸어주고 찬스를 살려 수비를 공략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출전 시간과 허훈 복귀에 대해 정성우는 “많이 뛰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건 있는데 경기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하려고 한다”면서 “허훈이 기본적인 패스나 센스 등이 뛰어나 복귀하면 호흡을 맞춰보려고 한다.”고 말하면서 인터뷰를 끝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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