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진안, ‘손목 부상’ 김한별 대신 올림픽 대표 선발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5-31 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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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진안이 도쿄올림픽에 나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김한별 대신 BNK 썸 진안이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고 알렸다.

김한별의 낙마 사유는 손목 부상. 그는 시즌 막판부터 손목 부상을 안고 뛰었다. 시즌이 끝난 뒤 시간이 흘렀음에도 다친 손목은 낫지 않았고, 최근 검진 결과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에서 핵심인 김한별이 빠지면서 대표팀 적지 않은 타격이 생긴 상황.

전주원 감독은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안으로 진안을 선택했다. 진안은 지난 시즌 전경기 출전해 16.7득점 9.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운동능력과 적극적인 공격이 뛰어난 선수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에 나서는 이번 대표팀은 현재 서울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체육관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올림픽은 7월 26일부터 열릴 예정이며, 한국은 조추첨 결과 스페인, 프랑스, 세르비아와 한 조에 속했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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