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정중은 5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양구청춘체육관 B코트에서 열린 2021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중부 1차 결선 토너먼트에서 홍대부중을 81-75로 꺾었다. 8강에 진출한 양정중은 명지중과 4강 티켓을 다툰다.
양정중은 1쿼터에 최상의 공수 밸런스를 보여줬다. 특히, 공격력이 돋보였다. 구승채가 1쿼터에만 3점 2개를 포함해 12점을 몰아넣었고, 이동엽과 이건희 또한 각각 7점과 5점으로 구승채의 뒤를 받쳤다.
양정중은 1쿼터에만 29점을 퍼부었다. 홍대부중에는 18점만 내줬다. 양정중이 2쿼터에도 손쉽게 경기를 푸는 듯했다. 그러나 2쿼터에는 홍대부중에 추격을 허용했고, 양정중은 47-39로 전반전을 마쳤다.
2쿼터에 추격을 허용한 양정중은 3쿼터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구승채가 3쿼터에도 10점을 몰아넣었지만, 양정중은 홍대부고의 이민혁과 조성원한테만 3점슛 5개를 허용했다. 63-64로 역전당한 채 4쿼터를 맞았다.
그러나 양정중의 수비 집중력이 돋보였다. 양정중의 4쿼터 실점은 11에 불과했다. 동시에, 구승채-이동엽-이건희가 4쿼터 전 득점(18점)을 책임졌다. 4쿼터에 집중한 양정중은 쉽게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어렵게 이겼다.
한편, 전주남중은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1차 결선 토너먼트에서 동아중을 103-77로 완파했다. 8강에 진출한 전주남중은 천안성성중과 4강 티켓을 다툰다.
전주남중은 1쿼터부터 동아중과 차이를 보였다. 배한울과 한주원의 힘이 컸다. 배한울과 한주원이 1쿼터에만 각각 12점과 8점을 몰아넣었고, 전주남중은 32-17로 1쿼터를 마쳤다.
전주남중의 2쿼터 화력은 1쿼터 같지 않았다. 그러나 전주남중의 2쿼터 득실 마진은 ‘+2’였다. 전주남중의 공수 밸런스가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뜻. 공수 밸런스를 유지한 전주남중은 50-3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 또 한 번 화력을 터뜨렸다. 김현태가 3쿼터에만 12점을 포함했고, 김현태를 포함한 8명의 선수가 3쿼터에 득점하는 위력을 보였다. 3쿼터에만 31점을 기록한 전주남중은 81-53으로 승기를 잡았다.
주장인 이율이 4쿼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4쿼터에만 9점. 이율의 득점은 동아중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전주남중 역시 마지막까지 편안한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휘문중은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 삼선중을 86-70으로 제압했다. 1차 결선 토너먼트에서 이긴 휘문중은 8강에서 호계중과 만난다.
침산중은 1차 결선 토너먼트 마지막 경기에서 배재중을 85-71로 꺾었다. 8강 진출에 성공한 침산중은 대전중과 4강 티켓을 다툰다.
사진 제공 = 한국중고농구연맹(KSSBF) 중계 화면 캡처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