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이 올림픽 여자농구를 빛낼 10대 영건에 선정됐다.
한국시간으로 7월 26일부터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FIBA는 이에 앞선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 여자농구에서 기대할 만한 10명의 영건을 발표했다. 이번 유망주 선정에는 1999년생 이후 선수들만 포함됐다.
스페인의 라켈 카레라, 중국의 한 쉬, 리 유안 각국의 선수들이 언급된 가운데, 한국에서도 한 명의 유망주가 이름을 올렸다. 2000년생 포워드 박지현(185cm).
FIBA는 박지현에 대해 “2018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데뷔했었다. 월드컵에서는 몇 분밖에 뛰지 못했지만, 1년 뒤 2019 FIBA 아시아컵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FIBA는 이어 “지난해 최종예선에서는 결장했지만, 다시 돌아온 그는 한국의 10년 만의 승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아산 우리은행의 박지현은 지난 시즌 30경기 모두 출전해 15.3득점 10.4리바운드 2.9어시스트 1.7스틸 1.2블록을 기록했다. 스틸은 리그 1위였으며, 리바운드와 블록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박지현은 BEST5에 선정됐다.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난 박지현은 지난해 2월 최종예선 엔트리에 탈락한 아픔을 딛고 2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왔다. 한 해마다 놀라운 성장세를 자랑하는 박지현이 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국제대회에서도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한편, 피바는 17일부터 “누가 올림픽 한 경기 최다 블록 기록을 깰 수 있을까”라는 투표도 진행하고 있다. 19일 현재, 미국의 브리트니 그라이너가 34%의 득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박지수가 22%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한쉬는 12%로 박지수에 이은 3위이다.
한 경기 최다 블록슛은 1984년 유고슬라비아의 폴로나 도르닉이 가지고 있는 9개이다.
사진 제공 = FIBA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