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건아가 동료들이 만든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미안함을 전했다.
전주 KCC가 6일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8–75로 꺾고 천적임을 증명했다.
라건아(199cm, C)는 이날 경기에서 28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특히, 후반전에서 그의 플레이는 엄청났다. 골밑에서 공을 잡으면 자동으로 2점이 적립됐다. 얼 클락(204cm, F)과 라숀 토마스(198cm, F)의 수비는 무용지물이었다.
라건아는 “시작은 안 좋았으나, 극복하고 이겨내서 의미 있는 승리였다. 특히, 뒤지고 있을 때 들어간 (이)정현이나 윌리엄스, (유)현준이 공수에서 큰 몫을 해줘서 승리의 발판이 됐다”며 세 선수를 언급했다.
아직 100%는 아니지만, 시즌 초반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잔 통증이 있지만, 리듬을 유지하려고 한다, 동료들에게 어시스트 빛진 게 많아서 빨리 몸을 끌어올려서 넣도록 하겠다“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지난 시즌 MVP와 MIP 없지만, 벤치 멤버들이 잘해주고 있다. 주전 선수들이 중심을 잡아준다면 나아질 것이다”며 주전과 비 주전의 활약을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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