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높아지는 인기’ 허웅, 생일 앞두고 지하철 광고도 등장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5 17: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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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하늘을 찌르고 있다.

15일 3호선 신사역에 허웅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게시됐다. 이는 허웅의 팬들이 8월 5일인 생일을 맞아 게시한 것으로 8월 14일까지 총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KBL에 관련된 광고가 지하철에 게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지난 5월 10전 전승으로 우승한 안양 KGC의 업적을 기념하는 광고가 범계역에 전시된 적이 있다. 하지만 선수 개인의 생일 축하 메시지가 게재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시즌 막판부터 점점 높아졌던 허웅의 인기는 시즌이 끝난 뒤 높이 치솟고 있다. 허웅이 각종 인기 예능프로와 유튜브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면서 팬들이 더욱 증가했다.

실제로 허웅이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원주 연습체육관에는 연일 허웅 팬들의 선물이 입구를 차지하고 있다. 허웅도 매일 SNS에 팬들의 선물을 인증하며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빼놓지 않고 있다.

허웅의 인기는 마케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DB가 기획한 허웅의 스페셜 유니폼은 일주일 만에 1,700장 이상이 판매됐다. 또한, DB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DBTV는 프로농구 최초로 3만 명을 돌파했으며, 라이브 시청자 수도 전해 대비 대폭 상승한 3,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허웅의 인기를 DB가 시즌 때도 누릴 수 있을까.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다음 시즌 원주의 농구 인기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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