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기가 35점을 기록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0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BL D리그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80-78로 승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홍경기(184cm, G)가 33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득점력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이도헌(184cm, G)은 18점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반면, KCC는 박재현(183cm, G)이 24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 초반에 홍경기가 공격을 주도했다. 3점 2개 포함 8점을 기록했다. 양 팀은 1쿼터 5분경까지 13-13으로 팽팽했다.
이후 이도헌(184cm, G)이 홍경기의 역할을 이어갔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득점포를 터트렸다. 1쿼터에만 8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의 활약 속에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를 22-21로 끝냈다.
양 팀은 2쿼터 초반부터 빠른 공격을 통해 득점을 주고받았다. 역전과 재 역전을 반복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그후 한국가스공사는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다. 홍경기의 3점으로 추격했지만, 곽정훈(190cm, F)에게 연속 득점을 헌납하며 35-41까지 벌어졌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수비가 살아났고, 공격에서 홍경기의 속공 득점과 최주영(204cm, C)의 미들슛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결국, 동점을 만든 한국가스공사는 2쿼터를 43-43으로 마쳤다.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에 홍경기와 이도헌의 돌파 득점으로 점수를 쌓았다. 이어서 두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다. 3쿼터 후반까지 3점 차 이내의 승부를 이어갔다. 접전 끝에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를 60-62로 마무리했다.
양 팀은 4쿼터 초반 홍경기과 박재현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홍경기가 속공 득점과 골밑 득점을 성공하면 박재현이 3점으로 맞불을 놨다.
이후 두 팀의 치열한 득점 공방전이 이어졌고, 경기 종료 2분 전까지 75-75로 접전이었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한국가스공사였다.
한국가스공사는 양준우의 속공 득점과 홍경기의 연속 자유투 득점을 더하며 경기 종료 30초 전 80-75까지 벌렸다. 막판 박세진(201cm, C)에게 골밑 앤드원 득점을 내줬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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