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위권 싸움 중인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 승리를 위해 출격한다.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은 1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있는 팀들의 맞대결이라 중요하다. 3위 신한은행과 4위 삼성생명은 오늘 경기에 따라 승차가 줄거나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번 시즌 양 팀은 3번 만나 2승 1패로 신한은행이 우위에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삼성생명과의 3번째 대결에서 55-58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오늘 경기에서 설욕을 노리는 신한은행은 유승희(175cm, G)와 김단비(180cm, F)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먼저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대행이 인터뷰에 임했다.
구 감독대행은 오늘 경기 준비에 대해 “힘든 경기지만 1쿼터부터 정신 차리고 하자고 했다. 12월 마지막 경기라 마무리를 잘하겠다. 선수들도 중요한 게임이라고 느끼고 있다. 지난번 삼성생명에게 졌기 때문에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12월 빡빡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구 감독대행은 체력적인 부담에 대해서는 “체력적인 부분보다 비시즌 때 함께하지 못한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계획 했던 거 이상으로 잘해줬고 모든 게임을 이기던 지던 배울 점은 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경기에서 후반에 들어 경기 감각을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 감독대행은 “오늘 선수들에게 이야기한 것은 다른 컨셉을 하자고 했다. 경기 초반부에 수비에만 집중하고 시동을 빨리 걸자고 했다. 타임 아웃 등 그런 부분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이 나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오늘경기가 12월 마지막 경기다. 잠시 브레이크를 통해 팀 정비 할 시간을 얻게 되었다. 구 대행은 “부상 선수들이 복귀 해야 하고 수비적으로 상대 팀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파악해야 한다. 지금 당장 플레이오프 보다 해야 할 부분을 준비하겠다. 오늘 이기고 쉬고 싶다.”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삼성생명은 2연패 뒤 지난 16일 하나원큐전 89-59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강유림(195cm, F)의 19득점 등 주전들의 활약이 컸다. 시즌이 중반으로 향하고 있는 만큼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오늘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오늘 경기에 대해 “디펜스에서 선수들이 약속된 것을 잘해줘야 한다. 신한은행이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많아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상대가 싸움을 할 줄 아는 팀이다. 몸싸움도 그렇고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삼성생명은 최근 벤치멤버와 주전멤버의 활용을 달리했다. 이에 대해 임 감독은 “하던대로 하는데 선수들이 3라운드에 끊어진 부분이 있어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속 밀어 붙인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 베스트5에 대해 “그대로 간다. 윤예빈(180cm, G)은 무릎이 안 좋긴 한데 경기에 지장 있을 정도는 아니다.”며 인터뷰를 끝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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