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가 리바운드에서 48-29로 앞서며 승리를 따냈다.
SK는 8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1~2022 KBL D리그에서 현대모비스를 83-75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한 SK는 3승 4패로 4위에 올라섰다.
김형빈(200cm, F)과 이원대(183cm, G)가 28점을 합작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정성호(194cm, F)가 14점으로 분전했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SK는 1쿼터 시작 후 임현택(198cm, F)이 적극적으로 골밑을 공략해 연속 득점을 만들었다. 다만, 정성호와 정종현(202cm, F)에게 3점 3개를 허용하며 9-15로 뒤졌다.
이후 SK는 김건우(194cm, F)의 3점과 김승원(202cm, C)의 골밑 득점으로 격차를 좁혀나갔다. 쿼터 마무리가 훌륭했던 SK는 1쿼터를 21-23으로 마쳤다.
SK는 2쿼터 초반 다소 흔들렸다. 공격의 마무리가 되지 않았고, 상대의 빠른 공격에 대처하지 못했다. 양 팀 점수는 23-30이었다.
SK는 곧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건우와 김형빈의 연속 득점과 이원대의 3점을 묶어 32-32로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해 양 팀은 각각 김건우와 정성호가 센터로 나설 만큼 스몰 라인업으로 빠른 공격을 이어갔다. 접전을 펼친 SK는 2쿼터를 38-38로 끝냈다.
SK는 3쿼터 시작 후 골밑에서 우위를 점했다. 김형빈을 필두로 임현택, 김건우의 연속 득점으로 51-43까지 앞섰다.
다만, SK는 현대모비스의 스피드를 막지 못했다. 발이 느린 빅맨진들은 수비에서 대응하지 못했다. 점수 차가 좁혀진 SK는 3쿼터를 65-61로 마무리했다.
양 팀은 4쿼터 초반부터 3점 차 이내의 승부를 이어가며 접전을 펼쳤다. 현대모비스는 김동준(175cm, G)의 외곽슛, SK는 장문호(194cm, F)의 골밑슛 중심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치열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건 SK였다. 장문호의 골밑 득점과 임현택의 미들슛으로 경기 종료 50초 전 83-75까지 앞서 나갔고, 이는 승리로 이어졌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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