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가 3차 대회도 정상에 올랐다.
부산대학교는 20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3차 대회 단국대학교와의 결승전에서 66–53으로 이겼다.
MVP는 이경은이 차지했다. 선발로 출전한 이경은은 이날 40분 풀타임을 뛰며 13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3개의 블록슛도 더한 이경은은 팀의 골밑을 지키며 우승에 한몫했다.
시상식 후 이경은은 “적은 멤버로 우승해서 기쁘다. 주전 선수들이 다친 상태여서 우리 플레이만 하자고 했다”면서 “우승의 뒷받침에는 모든 도와주신 분들이 있어 가능한 결과였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내 주위에 언니, 동기들이 다 도와줘서 MVP를 받을 수 있었다”며 MVP 수상 소감도 전했다.
부산대는 2019년부터 참가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은은 “1차 대회 때는 부담감이 컸다. 3차 대회 때도 마찬가지로 우승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도 다들 똘똘 뭉쳐서 부딪쳐보자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는 현재 대학리그 24연승 중이다. 이경은은 “부담은 되지만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한다. 기록은 깨지기 마련이다. 그래도 최대한 기록을 이어가려고 한다. 내가 졸업할 때까지 지고 싶지 않다. 후배들도 연승을 이어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연승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바스켓코리아 / 수원,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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