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연] ‘팀 내 최다 16점’ 이재도 “휴식기 동안 팀 분위기 끌어 올려야”

김대훈 / 기사승인 : 2021-11-20 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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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도는 휴식기 동안 처진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려야 한다고 전했다.

창원 LG는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SK를 85-73으로 꺾고 지난번 맞대결의 패배를 설욕했다.

승리한 LG는 4승 11패를 기록하며 10위를 유지했다. 반면, SK는 10승 5패를 기록하며 KT와 공동 1위가 됐다.

이재도(180cm, G)는 이날 경기에서 3점 3개 포함 16점 4어시스트 4스틸을 성공하며 맹활약했다. 앞선에서 압박 수비로 상대의 공격 흐름을 끊어냈다. 또한, 실책은 단 한 개도 기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이재도는 “연패를 끊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특히, 벤치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승리를 한 게 기쁘다. (박)정현이가 중요할 때 플레이가 나아진 것도 고무적이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4쿼터 고비를 잘 넘겨 보인 듯하지만, SK가 스스로 자유투를 성공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우왕자왕하는 모습을 정리하지 못한 건 반성해야 한다. 휴식기 동안 비디오 미팅과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며 4쿼터에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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