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NK 썸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국민은행 3x3 Triple Jam 1차 대회 결승전에서 하나원큐를 18-12로 꺾었다. 2021 트리플 잼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BNK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이하은(182cm, C)과 이지우(182cm, C)한테 페인트 존을 내줬기 때문. 또, 이지우에게는 2점슛을 내줬다. BNK는 0-4로 밀렸다.
그러나 BNK는 외곽포로 하나원큐를 밀어붙였다. 경기 시작 후 첫 8점 모두 2점슛으로 일궜다. 안혜지(164cm, G)와 김지은(180cm, F), 김진영(176cm, F) 등 다양한 선수들이 2점을 넣었다. BNK는 8-4로 역전.
8-4로 역전한 BNK는 흐름을 제대로 탔다. 김진영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포스트업에 이은 골밑 득점과 2점 등 공격 공간을 넓게 활용했다. 김진영이 상승세를 주도한 BNK는 11-4까지 달아났다.
주도권을 잡은 BNK는 여유롭게 경기를 풀었다. 그러나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에서의 박스 아웃, 수비 등 꼭 해야 할 일들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기본적인 걸 잘 해낸 BNK. BNK의 화력은 점점 거세졌다. BNK는 경기 종료 점수인 21점에 다가갔다. 15-7로 하나원큐와의 점수 차도 컸다. 경기 종료 2분 49초 전 하나원큐의 타임 아웃을 이끌었다.
안혜지와 김진영이 자기 몫을 해냈다. 안혜지는 날카로운 패스와 강약 조절 능력을 선보였고, 김진영은 활발한 움직임과 강한 몸싸움으로 골밑에서 득점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BNK의 승리는 점점 확실해졌다. BNK는 활발하면서 여유 있게 경기에 임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았다. 집중력을 놓지 않은 BNK는 트리플 잼에서 ‘창단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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