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 변준형과 김승기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 나타나지 않았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103-80으로 승리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벗어나며 11승 9패를 기록했다. 또 고양 오리온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이날 KGC인삼공사 주전 가드 변준형(186cm, G)의 활약이 돋보였다. 변준형은 31분 42초를 뛰며 22득점 7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내외곽에서 변준형은 가벼운 몸놀림을 통해 득점을 만들었는데 특히 외국인 선수 오마리 스펠맨(206cm, F)과의 투맨 게임도 일품이었다.
오늘 활약을 통해 변준형은 전날 울산 현대모비스전 57-87 대패의 충격에서 완전히 극복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KBL 의무사항인 수훈 선수 인터뷰에 변준형과 김승기 감독이 불참했다. 그 이유는 바로 코로나19 관련이었다.
이에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11일 울산 원정 숙소인 울산 롯데호텔 웨이트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선수단 동선이 겹쳤다.”며 "검사 대상은 김승기 감독을 제외한 18명 선수단이다."고 밝혔다.
연이어 “현재 KBL에 신고한 상태이고 선수단은 숙소에서 코호트 격리를 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 “오늘 승장 인터뷰와 수훈 선수 인터뷰는 취재진의 안전을 위해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마지막으로 “이른 시간 안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것이다”며 “결과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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