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탐방] 무룡고 3편 – 주장 김도연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김대훈 / 기사승인 : 2022-01-07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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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은 자신감 넘치는 2022년 시즌 포부를 밝혔다.

무룡고는 올 시즌 결선 3회 진출과 함께 추계대회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내 외곽의 핵심이었던 3학년 김휴범(180cm, G)과 1학년 이도윤(201cm, C)이 빠졌음에도 주말리그 왕중왕전 진출할 정도로 탄탄한 전력을 보였다.

이제 3학년이 된 선수들이 주축으로 나서야 한다. 주장을 맡은 김도연(182cm, G)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2022년 시즌이다.

김도연은 “2021년 시즌에 대진표가 불운했다. 항상 16강에서 용산고와의 대결에서 패했다.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럼에도 추계대회에서 4강까지 올라가서 뜻 깊은 한 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2021년 시즌을 돌아봤다.

이어 “주장이 되면서 책임감이 많이 생겼다. 2021년 시즌에 이루지 못한 것을 2022년에는 우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후배 및 동료들과 운동을 할 생각이다”며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김도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클럽 농구로 처음 농구를 접하게 됐다. 이후 중학교 1학년 때 본격적으로 화봉중에서 엘리트 농구를 시작했다고 했다.

장단점을 묻자 김도연은 “장점으로는 수비력과 동료들을 받쳐주는 플레이를 꼽을 수 있다. 팀에 필요한 궂은일을 잘한다. 단점으로는 공격력과 함께 플레이에 자신감이 부족하다.

김도연은 화봉중 시절부터 문유현과 함께 뛰면서 6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했다. 2022년 시즌에는 두 선수가 무룡고의 앞선을 책임질 백코트로 나설 전망이다.

김도연은 “(문)유현이는 워낙 잘하는 친구이다.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그와의 호흡은 문제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목표는 사람들에게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앞서 말했듯이 팀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며 2022년 시즌 목표와 각오를 밝히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무룡고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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