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한 코치는 빠르고 몸싸움이 많은 농구를 원했다.
고려대 출신인 배경한 코치는 2006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DB에 지명됐다. 이후 KCC를 거쳐 2011년에 은퇴를 했다.
이후 고려대 코치를 역임한 뒤 2019년부터 모교인 무룡고 코치로 재직하고 있다. 배경한 코치는 부임 후 연맹회장기와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거두며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언급한 인터뷰에서 나왔듯 2021년 시즌에도 무룡고의 명성은 여전했다. 결선 진출 2번과 함께 4강 진출을 이뤘다.
배경한 코치는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졌던 경우가 많았다. 아쉬운 한 해였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움이 많은 시즌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훈련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묻자 배 코치는 “현재는 기초 체력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웨이트를 통해 선수들의 피지컬을 향상하고 있다. 조금씩 농구공을 만지면서 연습 경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체력 훈련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 “1월 달에 체육관 공사가 예정돼있어서 외부로 나가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스토브리그는 따로 참가하지 않는다. 다만, 대학교 팀들을 위주로 연습 경기를 진행할 생각이다. 고등학교 팀들도 일정에 추가할 것이다”며 동계 훈련 계획을 전했다.
무룡고는 2021년 시즌 고등학교 농구에서 보기 힘든 100점대 경기가 있을 정도로 다득점을 자주하는 팀으로 유명하다.
배경한 코치는 “일단 빠른 농구를 좋아한다. 또한, 몸싸움이 많은 스타일의 농구를 선호한다. 신장은 작아도 터프한 농구를 원한다. 다만, 피지컬한 농구는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스피디한 농구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빠른 농구와 피지컬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2022년 시즌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 센터진에 큰 신장을 가진 이도윤(201cm, C)과 임동일(210cm, C)이 있다. 내·외곽을 가릴 것 없이 좋은 선수들이 많기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며 2022년 시즌 목표를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무룡고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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