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준이 3점 4개를 터트릴 수 있었던 이유를 말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4–65로 꺾고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날 승리한 현대모비스는 12승 13패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라섰다.
김동준(175cm, G)은 이날 14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특히,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2쿼터에만 3점 4개로 한국가스공사의 지역방어를 무너트렸다. 또한, 속공에서 빠른 패스를 통해 공격을 이끌었다.
김동준은 “2연패를 끊고 더 올라갈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승리였다”며 짧은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서명진(187cm, G)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김동준은 공수에서 그의 공백을 100% 메워줬다.
김동준은 “한 발 더 뛰고 속공에서의 장점을 활용한 플레이로 그의 공백을 메우려고 했다. 팀에 도움이 돼서 기쁘다”며 자신의 장점을 살린 플레이가 적중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김동준은 3점 4개를 터트리며 뜨거운 손 끝 감각을 보였다.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이에 김동준은 “슛 연습할 때부터 감이 좋았다. 감독님이 찬스 마다 간결하게 던지라고 말씀해서 자신 있게 쐈다”며 슛 감각이 경기 전부터 좋아서 3점을 많이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학 감독이 김동준의 플레이가 훌륭했다고 전하자 김동준은 “감독님께서 칭찬해주셔서 영광이다. 안주하면 안 된다. 더욱 팀에 녹아들어야 한다”며 자만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2022년에는 지금 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2022년을 맞이할 각오를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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