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서울 삼성은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다니엘 오세푸, 장민국, 김현수 활약을 묶어 아셈 마레이, 서민수가 분전한 창원 LG를 접전 끝에 67-65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양 팀은 6승 12패 동률을 기록, 나란히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작부터 끝까지 치열한 경기였다. 삼성은 오세푸, 장민국, 김현수가 활약했고, LG는 마레이와 서민수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4쿼터로 접어들어 삼성이 한 때 10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승기를 잡는 듯 했다. 상승세의 LG가 보고 있지 않았다. 추격을 시작했고,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1점차로 따라 붙었다. 거기까지였다.
삼성은 김시래 5반칙 퇴장과 오세푸 부상을 넘어서며 짜릿한 승리를 거머 쥐었다. LG는 최하위에게 연승이 끊기는 아쉬움을 맛봐야 했다.
경기 후 조성원 감독은 “3쿼터에 따라가지 못했다. 2분 정도 남았을 때 오펜스 리바운드를 너무 허용했다. 큰 데미지였다. 기본적인 것이 지켜지지 않았다. 패인이다.”라고 전한 후 마지막 자유투에 대해 “모든 팀이 자유투에 대한 고민이 많다. 푸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역시 리바운드를 빼앗긴 것이 아쉽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연이어 조 감독은 “4승 5패로 2라운드를 끝냈다. 수요일에 오리온과 경기다. 라운드마다 초반에 패했다. 3라운드에서는 초반에 승수를 쌓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삼성의 지역 방어에 대해 ”상대가 체력 때문에 초반부터 지역 방어를 사용할 것이라 예상했다. 슛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던졌어야 했다. 공격적인 모습이 나왔어야 했다. 림을 보지 않았다.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LG는 득점이 65점에 그쳤다. 삼성의 지역 방어 공략에 실패한 숫자였다. 패배의 이유가 되고 말았다.
이상민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과를 떠나서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정말 잘해주었다. 원석이 손목이 좋지 못하다. 오세푸도 그렇다. 내일 경과를 봐야 한다. 이겼다는 소감이 어려운 상황이다.“라거 전했다.
연이어 이 감독은 성공적이었던 수비 전략에 대해 ”존 디펜스에 변화를 가했다. 잘 따라 주었다. 선수들이 밸런스를 잘 지켜 주었다.“고 전한 후 ”경기 초반에 (장)민국이 활약이 좋았다. 승리 원동력이다. 슛이 너무 좋았다. 이겨야 할 점수를 넣어 주었다.“고 전했다.
연패를 끊은 것에 대해 ”매 경기 어렵게 끌고 왔다. 3쿼터 초반에 힘을 내자고 했다. 전반전에는 잘했다. 3쿼터에 어려운 경기가 많았다. 4쿼터에 쫒아가다가 지는 경우가 많았다. 오늘은 내용이 달랐다. 정말 잘해준 경기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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