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 권혁운 회장, 한국농구 위해 10억 기부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7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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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권혁운 회장이 한국농구 발전을 위하여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지난 2월 17일 대한민국농구협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권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위기의 한국농구 재건 및 명성 회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권혁운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아이에스동서와 함께하는 대한민국농구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등 모든 대회 및 행사에 참석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전 및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전에 참가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과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 중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U19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훈련장을 직접 찾아 국가대표 격려를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권혁운 회장이 한국농구 발전을 위하여 기부하기로 한 만큼 꼭 필요한 곳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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