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 패하고 말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2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전주 KCC와 경기에서 79-92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현대모비스는 19패(28승)째를 당하며 3위에 머물렀다. 4위인 안양 KGC인삼공사와 승차가 한 경기로 줄어 들었다. 2위 수원 KT와는 3경기 차로 벌어졌다.
2-8로 경기를 시작했던 현대모비스는 3쿼터 중반을 넘어 동점에 성공, 경기를 박빙으로 몰고가는 듯 했다. 하지만 3쿼터 후반부터 KCC 빠른 공격에 연거푸 실점을 허용했고, 이후에도 흐름에 변화를 주지 못하며 패배를 경험해야 했다.
이우석과 라숀 토마스는 제몫을 해냈지만, 함지훈과 최진수 그리고 김국찬과 서명진 등 베스트 라인업에서 활약이 필요했던 선수들이 부진하며 1패를 더해야 했다.
경기 후 유재학 감독은 “수비가 되지 않았다. 발이 따라가지 못했다. 1대1 수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보다는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한 후 “역시 훈련량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는 말로 경기를 총평했다.
연이어 유 감독은 “(장)재석이가 있으면 확실히 수월한 부분이 있다. 지훈이와 같이 쓸 수도 있고, 모두 알다시피 KCC 4번 포지션 쪽을 공략해야 하기 때문이다. 훈련을 조금 해야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장재석은 이날 경기에서 제외되었다. 정오를 기준으로 자가 격리에서 해제되었고, 일주일이 넘게 훈련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바로 서울로 이동, 8일(일요일) 휴식기 이후 2연승의 반등에 성공한 서울 삼성과 경기를 갖는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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