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창진 감독이 10년 만에 감독상 자리에 올랐다.
KBL은 7일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시즌 복귀한 전창진 감독은 올 시즌 전주 KCC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다. 전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2010-2011시즌 이후 10년 만에 감독상에 컴백했다. 동시에 통산 6번재 수상의 대기록도 차지했다.
전창진 감독은 “정말 많이 기쁘다. 기회를 준 KCC 구단에게 감사하다. KBL에게도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 서게 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5개의 트로피를 버리고 다시 이 자리에 설지 모를 것 같았다. 여섯 번째 상은 죽을 때까지 간직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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