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오리온 소속이었던 최승욱과 2년 계약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4 16: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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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 농구단(단장 권순철)이 고양 오리온(현 데이원자산운용)의 FA(자유계약선수)인 최승욱(195cm, F)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 2년에 2022~2023 시즌 보수 총액 1억 1천만원의 조건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


연세대를 졸업한 최승욱은 창원 LG를 거쳐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헀다. 2021~2022 시즌 35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플레이오프 때 상대 주득점원을 수비하면서도 공격에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줬다.

원주 DB는 수비력 좋은 외곽 포워드 자원인 최승욱에게 "팀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승욱은 “좋은 조건으로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팀 승리에 있어 꼭 필요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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