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가 명지대를 꺾고 공동 5위를 사수했다.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가 27일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명지대학교(이하 명지대)에 86–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동국대는 리그 공동 5위에 등극한다.
동국대는 이날 팀 공격의 축 김승협이 손등 부상으로 결장했다. 1쿼터에 양 팀은 시소 게임을 전개했다. 1쿼터 초반 우위는 명지대가 잡았다. 명지대는 한정도의 팁인 득점과 뱅크슛, 그리고 이준혁과 박지환의 3점슛으로 점수를 쌓았다.(7-12)
동국대는 1쿼터 종료 5분여 전 반격을 시작했다. 유진의 3점슛으로 반격의 서막을 알린 동국대는 박승재의 아웃넘버 상황의 득점으로 점수 균형을 맞췄다.(12-12) 이후 동국대는 이대균의 2점슛 두 방, 그리고 유진의 외곽포로 역전에 성공했다.(19-15)
1쿼터 종료 직전, 동국대는 김태헌에 3점슛을 허용했다. 이후 박지환 스핀무브 이후 득점과 자유투를 허용하며 동점이 됐다. 1쿼터는 21-21로 종료됐다.
동국대는 2쿼터에 확실한 리드를 잡았다. 2쿼터 초반, 양 팀은 야투와 자유투를 주고받았다. 동국대의 1점 차 우위(28-27) 상황에 이승훈이 공격력을 가동했다. 이승훈은 자유투와 외곽포로 점수를 벌렸다.(33-27)
이후 동국대는 이대균의 골밑슛 두 번, 그리고 유진의 3점슛 두 방으로 점수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43-31) 2쿼터 종료 3분여 전, 동국대는 점수를 더욱 벌렸다. 이승훈의 오픈찬스 3점슛과 임정현의 앤드원으로 점수는 21점 차가 됐다.(53-34) 임정현은 득점에 이어 스틸까지 추가하며 분위기를 동국대 쪽으로 가져갔다.
동국대는 2쿼터 종료 직전 이민철에 돌파 이후 득점을 허용했다. 2쿼터는 53-34으로 종료됐다.
3쿼터에 양 팀은 꾸준히 점수를 쌓았다. 3쿼터 첫 득점은 이승훈이 외곽포로 올렸다. 하지만 동국대는 이내 이민철에게 2점슛 두 방을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이후 박승재의 점퍼로 점수 차는 다시 20점으로 벌어졌다.(60-40)
이후 동국대는 유진의 3점슛, 이승훈의 뱅크슛 등 야투를 쌓으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식스맨 백승엽과 이학승도 각각 2점, 5점을 추가하며 알짜 활약을 펼쳤다.
한편, 명지대는 이민철이 3쿼터에 7점을 올렸다. 박지환도 2점슛 두 방으로 4점을 올렸다. 하지만 명지대는 3쿼터에 신입생 두 명, 그리고 한정도를 제외한 득점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결국 명지대는 3쿼터 말까지 점수를 20점 차 이하로 좁히지 못했다.
4쿼터는 동국대의 우위로 열렸다.(71-52) 4쿼터 중반까지 양 팀의 점수 차는 20점을 선회했다. 동국대는 이학승의 2점슛, 그리고 이대균의 돌파 득점으로 승기를 완전히 잡았다.(82-56) 경기는 86-73, 동국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 제공=한국대학농구연맹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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