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 최고의 인기 선수는 허웅이었다.
KBL은 7일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팬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은 원주 DB의 허웅이 차지했다. 허웅은 시즌 중 ‘뭉쳐야 쏜다’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시즌 막판에는 허웅의 팬으로 원주종합체육관이 매진을 이뤘다. 허웅의 인기상 수상은 2년 연속 수상.
수상 후 허웅은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허웅은 올 시즌 54경기에 출전해 11.1점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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