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낙콜 트리오의 득점력은 폭발적이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원주 DB를 96–90으로 꺾고 상대 전적 5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한 한국가스공사는 17승 22패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206cm, F)이 28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김낙현(184cm, G)이 19점으로 뒤를 받쳤다. 허웅(186cm, G)이 27점으로 분전했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두 팀은 1쿼터 초반 선수들의 슛 난조로 인해 득점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가스공사는 전현우의 3점과 니콜슨의 골밑 득점으로 점수를 올렸다.
5-5로 맞선 한국가스공사는 교체로 투입된 이대헌이 5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DJ 화이트(206cm, F)와 김낙현의 3점까지 더한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를 21-13으로 마쳤다.
한국가스공사는 2쿼터 초반 선수들의 야투 실패와 함께 DB의 빠른 공격에 연달아 득점을 허용하며 21-17까지 쫓겼다.
위기에 빠진 한국가스공사를 구한 건 이대헌(195cm, F)이었다. 그는 김종규(206cm, F)를 상대로 자신 있게 훅슛 및 골밑 득점을 만들어냈다. 2쿼터 3분경 양 팀 점수는 30-23이었다.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은 투지 있게 리바운드에 참여해 계속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다만, 쿼터 막판 마무리가 아쉬웠다. 3점 2방과 함께 속공에서 득점을 내주며 격차가 다시 좁혀졌다. 수비가 아쉬웠던 한국가스공사는 2쿼터를 43-38로 끝냈다.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초반 DB의 유기적인 볼 흐름에 대처하지 못하며 실점이 많아졌다. 이어서 허웅에게 돌파 앤드원 득점을 헌납하며 48-48, 동점을 허용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전현우(195cm, F)의 퀵 3점과 함께 니콜슨의 픽앤 롤 득점으로 다시 61-55, 6점 차까지 벌렸다. 니콜슨은 계속해서 DB의 골밑을 파고들어 돌파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완전히 분위기를 끌어올린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를 72-63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4쿼터 초반 67-72까지 쫓겼으나, 이대헌과 화이트가 연달아 득점을 올리며 추격을 뿌리쳤다. 또한, 전현우의 3점까지 터지면서 4쿼터 6분경 81-68까지 달아났다.
이후 김낙현이 3점 2개를 보태면서 경기의 흐름은 여전히 한국가스공사 쪽으로 흘러갔다. 쿼터 막판 허웅에게 득점을 연달아 허용하며 경기 종료 48초 전 93-88까지 쫓겼지만, 니콜슨의 자유투 득점이 성공되면서 승리의 추는 한국가스공사에게 기울어졌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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