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로빈슨이 돌아온다.
서울 삼성은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2022년 들어 각종 이슈의 중심에 선 삼성은 다니엘 오셰푸와 토마스 로빈슨도 부상으로 결장하며 연패에 빠져있다. 다행히 이날은 로빈슨의 복귀라는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경기 전 이규섭 감독대행은 “전날(11일) 로빈슨이 훈련에 합류했다. 증상이 없는 것을 파악하고 매뉴얼 대로 출전을 준비 중이다. 다만 트레이너와 상의햇 제한적 출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시에 악재도 있었다. 그는 “대신 차민석이 발목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 경기는 쉴 예정이다”고 전했다.
최근 2경기 대패를 경험한 삼성. 가장 큰 원인은 무수한 턴오버다.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턴오버를 기록했으며, 지난 모비스전에는 실책 18개를 범했다.
이규섭 감독대행은 “선수들과 비디오 미팅을 하며 턴오버를 한 상황에 대해 수정했다. 현재 외국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실책을 나무라는 것보다 앞으로 어떻게 경기를 해야 하는 지가 중요하다. 선수들에게는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하는 걸 강조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5경기 1승 4패의 LG 역시 침체된 분위기는 마찬가지. 조성원 감독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아있다. 이날은 출발이 중요하다. 초반부터 수비나 공격 모두 강하게 밀어붙일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부진의 원인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했는데 잘 될 때는 서로서로 실수를 커버하는데, 안 될 때는 서로 모래알처럼 흩어져서 경기력이 들쭉날쭉하다”고 분석했다.
초반을 강조한 조성원 감독은 이날 LG는 이재도-이승우-강병현-서민수-아셈 마레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김시래-이동엽-김동량-박민우-프랭크 로빈슨을 먼저 출격시킨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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