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최성원-차바위-문성곤-이승현-장재석, 수비 5걸에 이름 올려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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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수비를 보여준 5명의 선수는 누구일까.

KBL은 7일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비 5걸의 주인공도 밝혀졌다. 서울 SK의 최성원, 고양 오리온의 이승현, 인천 전자랜드의 차바위, 안양 KGC의 문성곤, 울산 현대모비스의 장재석이 차지했다.

최성원은 앞선에서 좋은 활약을 하며 2년 연속 수비 5걸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오른 선수는 또 있었다. KGC의 문성곤. 가장 공격적인 수비를 자랑하는 KGC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한 문성곤은 2년 연속 수비 5걸에 포함됐다.

가드부터 포워드까지 수비한 전자랜드의 차바위도 이름을 올렸다. 차바위는 시상 후 “7년 동안 열심히 해서 받은 상으로 알겠다”고 이야기했다.

고양의 수호신이라 불린 이승현은 타고난 피지컬을 앞세워 오리온 수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승현의 수비 5걸은 통산 4번째. 마지막으로 현대모비스의 골밑을 든든히 지킨 장재석이 포함되었다. 장재석은 이 수상으로 식스맨상에 이어 2관왕을 챙기게 됐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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