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가 새 시즌 외국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 2위를 차지했다. 빠르게 팀에 녹아든 이적생과 기존 선수들의 합이 좋았기에 가능한 결과였지만, 방점은 숀 롱이었다. 숀 롱은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며 현대모비스를 상위권으로 이끌었다.
54경기 모두 출전한 숀 롱은 평균 21.3득점 10.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1위를 차지한 숀 롱은 외국 선수상도 수상하며 화려하게 빛났다.
하지만 숀 롱과 현대모비스의 연은 한 시즌이 전부였다. 현대모비스는 시즌이 끝난 뒤 숀 롱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대신 현대모비스가 새 시즌 외국 선수로 낙점한 이는 얼 클락과 라숀 토마스.
클락은 국내 팬들에게도 낯이 익은 선수다. 지난 시즌 안양 KGC에서 뛴 클락은 22경기 평균 14.0득점 5.0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과 합이 맞지 않으며 시즌 도중 퇴출됐다. 이후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에서 6경기를 뛴 그는 현대모비스의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1994년생이며, 203cm의 신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라숀 토마스는 KBL이 처음이다. 대학 졸업 후 두 시즌 동안 G리그에서 뛰었던 토마스는 이후 이탈리아와 세르비아 리그에서 뛰었다. 세르비아의 KK 파르티잔에서 활약했던 지난 시즌에는 평균 25분 동안 11.8득점 6.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