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전자랜드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자랜드는 3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90-87로 승리했다.
이대헌은 이날 18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대헌은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 그는 4쿼터 도중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해 코트를 떠났다.
5일 정확한 검진 결과 이대헌은 왼쪽 무릎 관절낭 손상 진단을 받았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근육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2주 진단이기는 하나, 근육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큰 부상은 아니다. 집중 재활 치료를 통해 플레이오프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정영삼과 정효근이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출전이 쉽지 않다. 사실상 시즌아웃에 가까운 상황이다. 다행히 이대헌의 출전은 가능하지만, 100%가 아닌 상태에서 뛰는 것이 매우 아쉬울 것 같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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