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쿼터를 31-6으로 압도한 현대모비스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으며 승리를 거뒀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4–65로 꺾고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날 승리한 현대모비스는 12승 13패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라섰다.
현대모비스는 라숀 토마스(198cm, F)가 20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우석(196cm, G)도 15점으로 뒤를 받쳤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클리프 알렉산더(203cm, C)가 20점 1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초반부터 외곽슛을 앞세워 기세를 잡았다. 이현민(173cm, G)과 이우석의 3점을 묶어 14-9를 만들었다.
이후 현대모비스는 상대의 지역방어에 막힌 모습을 보였지만, 빠른 패스웍으로 조금씩 균열을 냈다. 함지훈(198cm, F)과 에릭 버크너(206cm, C)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만들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24-21로 앞섰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 초반에 외곽슛이 폭발했다. 김국찬(190cm, F)의 3점을 시작으로 김동준(175cm, G)이 연속 3점을 터트렸다. 두 선수의 활약 속에 현대모비스는 33-23까지 달아났다.
이어진 공격에서도 현대모비스는 더욱 몰아붙였다. 빠른 공격을 통해 김국찬과 이우석이 속공 득점을 만들었다. 양 팀 점수는 42-23, 19점 차까지 벌어졌다. 분위기를 압도한 현대모비스는 2쿼터를 52-25로 끝냈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시작 후에도 25점 차 이상의 우위를 이어갔다. 라숀 토마스의 연속 6점을 더해 63-34를 만들었다.
다만, 선수들의 실책이 나오는 사이 알렉산더에게 골밑 득점을 연달아 헌납하며 69-49까지 좁혀졌다. 그럼에도 함지훈과 이우석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다시 흐름을 바꿨다. 점수 차를 더 벌린 현대모비스는 3쿼터를 77-49로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 초반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이현민과 토마스의 연속 득점으로 87-53까지 벌렸다. 남은 시간에도 최진수(202cm, F)와 신민석(197cm, F)의 3점포가 이어졌다. 경기 종료 48초 전 100점을 넘기며 원정 4연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